헤나염색으로 인한 릴흑색증 치료:스타워커 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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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부를 치료하는 하이엔드피부과입니다
오늘은 다소 생소하실 수 있지만 알아두시면 좋을
릴흑색증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치료 사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릴흑생증이란?
릴흑색증은 단순한 기미나 잡티와는 다르게
반복적인 자극으로 인해 표피의 기저층 손상과
진피층의 멜라닌 침착이 동시에 나타나는
색소 질환 중 하나입니다
중년 여성분들의 경우 일반적인 염색 대신
순하다고 알려진 헤나염색을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4~5회 이상 헤나염색약에 노출된 후
릴흑색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헤나 염색
특히 검은색이나 진한 갈색 헤나염색약의 경우
파라페닐렌디아민(PPD)와 같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화학 염모제가 혼합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색소성 접촉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릴흑색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헤나염색약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볼가장자리나 이마 라인 등이 가렵고
붉어지는 반응이 먼저 나타난 후
서서히 갈색이나 회갈색의 색소침착이 퍼지듯 나타나
점점 진해지는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치료 과정
해당 환자분의 경우에도 수년간 헤나염색을 하시다
측면에 색소 침착이 발생해 내원을 하신 케이스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기미나 주근깨라고 생각을 하셨지만
진단 결과 릴흑색증으로 스타워커 레이저를 이용한
저출력 레이저 토닝 치료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색소의 깊이와 범위에 따라 세심하게 출력 에너지 및
면적을 조절하면서 2~3주 간격으로 꾸준히 진행되었고
총 1년 6개월이라는 긴 치료 기간이 필요했습니다
결론
릴흑색증은 만성적인 색소질환으로
기미나 집티와 매우 유사하여 혼동되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시술 간격과 에너지 출력 등을 세심하게 조절하며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관리해야한다는 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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